광고홍보 허린, 이승연, 정동휘, 오세훈,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이다혜 2019 칸 국제 광고제 퓨처 라이온즈 우승
작성자 조재혁
작성일 2019.09.20 13:48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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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이노텍의 'UV-C LED' 기술을 활용한 콘셉트 광고 'Mcfive'가 2019 칸 국제 광고제 학생 부문에서 수상했다. 이 광고는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명(허린, 이승연, 정동휘, 오세훈-광고홍보학부, 이다혜-커뮤니케이션디자인)에 의해 제작됐다. 또한 2019 뉴욕페스티벌(New York Festival) Outdoor 부문에서도 3위를 차지하였다.


칸 라이언즈는 클리오,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로 해마다 열린다. 광고제에는 학생들이 출품을 할 수 있는 학생 부문이 나누어져 있는데 칸 광고제의 경우 그 명칭이 '퓨처라이언즈'(Future Lions)다. 


Mcfive는 맥도날드 점포 내 키오스크의 터치스크린에 LG 이노텍의 UV C-LED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다. UV C-LED는 인체에 무해하게 세균을 살균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접촉해도 안전하게 살균을 할 수 있다.


맥도날드를 방문한 고객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면 결제 단계 직전에 위생을 위해 하이파이브를 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손 모양의 UV C-LED 광원이 뜨고,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으면 결제가 되지 않도록 하여 모든 사람들이 손을 살균할 수 있게 하였다.


칸 라이언즈 심사위원들은 아이디어가 가진 독창성과 맥도날드라는 브랜드의 명확한 관련성, 기술의 실현 가능성 덕분에 Mcfive를 선택하였다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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